국가장학금 소득분위(학자금 지원구간) 구간표·지원금액·신청기간 총정리 (2026)

2026년 국가장학금 소득분위(학자금 지원구간) 구간표를 1~10구간 월 소득인정액 경곗값과 구간별 연 지원금액까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신청기간, 소득인정액 확인 방법, 지급 시기, 9구간 신설 내용을 공식 자료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한 줄 결론

국가장학금은 '학자금 지원구간(옛 소득분위)' 1~9구간에 지급되며, 구간은 가구의 월 소득인정액을 학자금 지원구간 경곗값(2026년 기준중위소득 6,494,738원 기준)과 비교해 정해집니다. 1~3구간 연 600만 원부터 시작해 9구간(중위소득 300% 이하) 연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소득인정액이 9구간 경곗값(19,484,214원)을 넘으면 지원 대상이 아닙니다.

학자금 지원구간(소득분위)이란?

국가장학금을 신청하면 한국장학재단이 신청자 가구의 '월 소득인정액'을 산정한 뒤, 이를 '학자금 지원구간 경곗값'과 비교해 1구간부터 10구간까지 어느 구간에 해당하는지 결정합니다. 과거 '소득분위'로 불리던 이 개념은 2023년부터 공식적으로 '학자금 지원구간'으로 명칭이 바뀌었지만,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여전히 '소득분위'로 검색하므로 이 글에서는 두 용어를 함께 사용합니다.

핵심은 '소득인정액'입니다. 소득인정액은 단순 월급이 아니라, 가구의 소득 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친 금액입니다. 즉 부모와 학생(또는 배우자)의 근로·사업·재산·금융소득을 모두 환산해 더한 값으로, 건강보험료가 아니라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자료를 바탕으로 산정됩니다. 이 때문에 실제 체감 소득과 구간이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학자금 지원구간 경곗값은 매년 보건복지부가 고시하는 기준중위소득과 연동됩니다. 공식 산식은 '학자금 지원구간 경곗값 = 기준중위소득 × 구간별 기준중위소득 대비 비율'이며, 2026년에는 4인 가구 기준중위소득이 6,494,738원(2025년 6,097,773원 대비 6.51% 인상, 역대 최대)으로 확정되어 모든 구간 경곗값이 함께 올랐습니다. 이는 소득인정액이 같아도 2026년에는 더 낮은(=유리한) 구간을 받을 수 있음을 뜻합니다.

💡 학자금 지원구간 경곗값은 가구원 수와 무관한 '표준 경곗값 표'입니다(2026년 기준중위소득 100%=6,494,738원 기준). 가구원 수는 경곗값이 아니라 '소득인정액'을 산정하는 단계에서 반영됩니다. 정확한 본인 소득인정액과 구간은 한국장학재단(kosaf.go.kr)에서 신청 후 확인해야 합니다.

2026 국가장학금 소득분위(학자금 지원구간) 구간표

아래 표는 2026년 학자금 지원구간 경곗값과 구간별 연 지원금액(Ⅰ유형 기준)을 정리한 것입니다. '월 소득인정액'이 해당 경곗값 이하이면 그 구간에 속합니다. 예를 들어 월 소득인정액이 400만 원이면 3구간(4,546,317원 이하)에 해당해 연 600만 원 지원 대상이 됩니다.

2026년의 가장 큰 변화는 9구간 신설입니다. 기존에는 8구간(중위소득 200%)까지만 지원했지만, 2026년부터 중위소득 300% 이하(9구간)까지 확대되어 중산층 가구도 연 최대 100만 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반대로 소득인정액이 9구간 경곗값(19,484,214원)을 초과하면 10구간으로 분류되어 국가장학금 Ⅰ유형 지원 대상이 아닙니다.

지원금액은 '학기당'이 아니라 '연간 최대' 기준이며, 등록금 실비 범위 내에서 지급됩니다. 즉 실제 등록금이 지원 한도보다 적으면 등록금만큼만 지원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구간과 별개로 등록금 전액(한도 내)이 지원됩니다.

2026 학자금 지원구간(소득분위) 경곗값 · 연 지원금액 (Ⅰ유형 기준, 출처: 한국장학재단·교육부)

구간기준중위소득 비율월 소득인정액(이하)연 지원금액
기초·차상위수급자격으로 확인-등록금 전액(한도 내)
1구간30%1,948,421원600만 원
2구간50%3,247,369원600만 원
3구간70%4,546,317원600만 원
4구간90%5,845,264원440만 원
5구간100%6,494,738원440만 원
6구간130%8,443,159원440만 원
7구간150%9,742,107원360만 원
8구간200%12,989,476원360만 원
9구간300%19,484,214원100만 원
10구간300% 초과19,484,214원 초과미지원(Ⅰ유형)

💡 다자녀 가구는 지원액이 상향됩니다. 다자녀 첫째·둘째는 1~3구간 610만 원, 4~6구간 505만 원, 7~8구간 465만 원, 9구간 135만 원이며, 셋째 이상은 8구간 이하 등록금 전액이 지원됩니다. 정확한 본인 지원액은 신청 후 한국장학재단에서 확인하세요.

구간별 지원금액과 다자녀 우대

2026년 일반 가구 기준 국가장학금 Ⅰ유형 연 지원액은 1~3구간 600만 원, 4~6구간 440만 원, 7~8구간 360만 원, 9구간 100만 원입니다. 소득이 낮을수록 지원액이 큰 구조이며, 기초·차상위계층은 등록금 전액이 지원됩니다.

다자녀 가구(자녀 3명 이상)에 대한 우대가 큽니다. 다자녀 가구의 셋째 이상 자녀는 8구간 이하일 경우 등록금 전액이 지원되고, 첫째·둘째 자녀도 일반 가구보다 높은 금액(1~3구간 610만 원, 4~6구간 505만 원, 7~8구간 465만 원, 9구간 135만 원)을 받습니다. 이 밖에 지역인재장학금, 국가근로장학금(9구간 이하 대상, 성적 70/100점 이상), 우수장학금 등 별도 유형도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급은 고정된 날짜가 아니라 개인별 자격 심사 완료 순서에 따라 학기 중 여러 차례 나뉘어 이루어집니다. 학자금 신청 진행 상태가 '대학 지급 완료'로 바뀐 뒤 통상 며칠 내 본인 계좌로 입금되며, 등록금 고지서에서 감면되는 방식(등록 전 신청 시)과 계좌 환급 방식(등록 후 신청 시)이 있습니다. 정확한 지급 시기는 소속 대학의 등록금 납부 일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2026학년도 국가장학금 신청기간

국가장학금은 학기마다 1차·2차 신청기간이 있으며, 재학생은 반드시 1차에 신청하는 것이 원칙입니다(재학생이 2차에 신청하면 이후 학기 지원에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신입생·편입생·복학생·재입학생은 2차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학년도 1학기 1차 신청은 2025년 11월 20일(목)부터 12월 26일(금)까지 진행되었습니다(교육부·한국장학재단 공동 발표, 정책브리핑 기준). 1학기 2차 신청은 통상 2026년 2월 초부터 3월 중순(3월 17일 무렵)까지, 2학기 1차 신청은 통상 5월 말부터 6월 하순까지 진행됩니다. 다만 2학기 이후 일정은 매년 소폭 달라지므로, 정확한 날짜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공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하며, 신청 후 가구원(부모 또는 배우자)의 정보제공 동의와 서류 제출이 완료되어야 소득구간 심사가 진행됩니다. 마감일에 임박하면 접속이 몰려 지연될 수 있으므로 여유 있게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신청기간(특히 2학기 및 2차 일정)은 연도별로 달라질 수 있는 값입니다. 본 가이드의 1학기 1차 일정(2025.11.20~12.26)은 공식 발표 기준이며, 그 외 일정은 예년 패턴에 근거한 것이므로 실제 신청 전 반드시 한국장학재단(kosaf.go.kr) 공지로 확인하세요.

내 소득분위(학자금 지원구간) 확인 방법

신청 전에는 정확한 구간을 알 수 없고, 국가장학금을 신청해 소득 심사가 완료되어야 확정 구간이 나옵니다. 다만 위 구간표에 본인 가구의 대략적인 월 소득인정액을 대입하면 예상 구간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소득인정액은 '소득 평가액 + 재산의 소득환산액'으로, 근로·사업소득뿐 아니라 주택·자동차·금융재산까지 환산해 더하므로 실제 급여보다 높게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심사 결과 구간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로그인 후 '장학금 → 신청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최근 소득·재산이 크게 줄었는데 구간이 높게 나왔다면 '가구원 정보 변경'이나 '이의신청(구간 재산정)'을 통해 조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실직·폐업·질병 등 소득 급감 사유가 있으면 증빙과 함께 재산정을 신청하세요.

학자금 지원구간은 그 학기에만 적용되며 매 학기 다시 산정됩니다. 따라서 지난 학기 구간이 높았더라도 이번 학기 소득·재산이 줄면 더 낮은 구간을 받을 수 있으므로, 매 학기 빠짐없이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우리 동네 복지·지원금도 함께 확인하세요

국가장학금 외에도 각 지방자치단체는 청년·대학생을 위한 지역 장학금, 청년수당, 주거·교통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소득구간이 높아 국가장학금 지원이 적더라도, 거주 지역의 청년 복지나 교육비 지원을 함께 활용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life.mustarddata.com은 전국 시군구별 복지 서비스(청년·출산·교육 등)를 공공데이터 기준으로 정리해 제공합니다. 우리 동네에서 신청할 수 있는 청년·교육 지원금이 있는지 복지정책 페이지에서 지역을 선택해 확인해 보세요. 국가장학금과 지자체 지원을 함께 챙기는 것이 가장 현명한 등록금 마련 전략입니다.

내 지역 복지정책 정보 보기

공공데이터 기반으로 우리 동네 복지정책 정보를 시·군·구별로 확인하세요.

복지정책 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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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국가장학금 소득분위와 학자금 지원구간은 다른 건가요?
같은 개념입니다. 과거 '소득분위'로 불리던 것이 공식적으로 '학자금 지원구간'으로 명칭이 바뀌었을 뿐, 가구의 월 소득인정액을 경곗값과 비교해 1~10구간으로 나누는 방식은 동일합니다.
2026년 국가장학금은 몇 구간까지 지원받나요?
2026년부터 9구간이 신설되어 중위소득 300% 이하(9구간)까지 지원합니다. 9구간은 연 최대 100만 원이며, 소득인정액이 9구간 경곗값(19,484,214원)을 초과하는 10구간은 Ⅰ유형 지원 대상이 아닙니다.
월 소득인정액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소득인정액은 가구의 '소득 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한 금액입니다. 근로·사업소득뿐 아니라 주택·자동차·금융재산까지 환산해 더하므로 실제 월급보다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정확한 값은 국가장학금 신청 후 한국장학재단 심사를 통해 확정됩니다.
1구간과 3구간은 지원금액이 같은데 왜 구간을 나누나요?
국가장학금 Ⅰ유형 지원액은 1~3구간이 모두 연 600만 원으로 동일하지만, 구간은 국가근로장학금·지역인재장학금 등 다른 장학·지원 사업의 자격 기준으로도 쓰이기 때문에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낮은 구간일수록 추가 지원 기회가 많습니다.
재학생인데 1차 신청을 놓쳤어요. 2차에 신청하면 되나요?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이며, 2차에 신청하면 해당 학기는 지원받더라도 이후 학기 지원에 제한(구제 신청 횟수 차감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신입생·편입생·복학생은 2차 신청이 정상 경로입니다. 자세한 기준은 한국장학재단 공지를 확인하세요.
소득이 갑자기 줄었는데 구간이 높게 나왔어요.
실직·폐업·질병 등으로 소득이 급감한 경우, 한국장학재단에 증빙을 제출하고 '학자금 지원구간 재산정(이의신청)'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가구원 정보 변경도 함께 확인하세요. 재산정이 인정되면 더 낮은 구간으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
국가장학금은 언제 지급되나요?
고정된 지급일은 없으며, 개인별 소득심사 완료 순서에 따라 학기 중 여러 차례 나뉘어 지급됩니다. 신청 상태가 '대학 지급 완료'로 바뀐 뒤 통상 며칠 내 계좌로 입금되거나 등록금에서 감면됩니다. 정확한 시기는 소속 대학 등록 일정에 따라 다릅니다.

본 가이드는 공공데이터와 공개된 제도 정보를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참고 정보이며, 의학적·수의학적·법적 자문이 아닙니다. 반려동물 진료·비용은 수의사, 쓰레기 배출 규정·과태료는 관할 지방자치단체, 복지 자격·지급은 관할 기관에 확인하세요. 가격·수수료·제도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변동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공식 출처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